Nutrient Guide · 영양소
테아닌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입니다. 복용 30~45분 후 뇌의 알파파가 증가하며, 졸리지 않으면서도 긴장이 풀린 이완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면 집중력을 높이면서 카페인 특유의 불안·심박수 증가를 억제하는 시너지가 납니다.
핵심 요약
어떻게 작동하나요?
테아닌이 뇌에 작용하는 방식과 효과
💡 알파파를 높여 졸림 없는 이완 상태를 만듭니다
테아닌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글루타메이트)의 수용체를 조절하고 GABA, 세로토닌 활동을 지원합니다. 그 결과 뇌파 중 알파파(8~12Hz)가 증가합니다. 알파파는 명상 상태 또는 긴장이 풀리면서도 깨어 있는 이완 상태에서 나타나는 파형입니다. 진정제처럼 의식을 흐리게 하지 않고 이완을 만드는 것이 테아닌의 특징입니다.
🔍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어떻게 다를까요?
카페인 단독 복용 시 집중력이 높아지지만 심박수 증가·불안 부작용이 따라옵니다. 테아닌을 함께 복용하면 집중력은 유지하면서 이 부작용이 억제됩니다. 이 조합이 테아닌 연구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입니다.
원료 비교
Suntheanine vs 일반 L-테아닌 — 원료 선택 기준
라벨에 'Suntheanine' 표기가 있으면 임상 연구에 사용된 표준 원료입니다.
복용 가이드
목적에 따라 용량과 타이밍이 다릅니다.
☕ 카페인 조합이 목적이라면
카페인 100mg : 테아닌 200mg, 1:2 비율이 임상에서 사용된 표준입니다. 커피 한 잔(카페인 80~100mg)에 테아닌 200mg을 함께 복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카페인과 동시에 복용해도 됩니다.
💬 테아닌이 카페인을 없애는 건 아닙니다
각성 효과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불안·심박수 증가만 줄어드는 것입니다.
🤝 같이 먹으면 더 좋은 조합
테아닌 + 카페인: 가장 근거가 탄탄한 조합입니다. 카페인 100mg : 테아닌 200mg 비율이 집중력 개선과 부작용 억제에 가장 많이 연구됐습니다.
테아닌 +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취침 전 함께 복용 시 이완과 수면 질 개선에 시너지가 있습니다.
테아닌 + 아쉬와간다: 테아닌이 단기 급성 이완을, 아쉬와간다가 만성 코르티솔 조절을 담당합니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높은 시기에 병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런 경우 주의 또는 중단 고려
아이허브 제조사 비교
원료(Suntheanine®)를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용량·가격을 비교하시는 게 좋습니다.
임상 근거
테아닌 효능을 뒷받침하는 주요 연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