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콜레스테롤
LDL이 높고 중성지방 관리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관리에서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 LDL을 낮추는 것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것은 다릅니다. 오메가3는 중성지방에 탁월하고, 마늘·피크노제놀은 LDL 산화 억제에 근거가 있습니다. 스타틴을 이미 드신다면 CoQ10 결핍도 함께 확인하세요.
추천 영양제
오메가3
중성지방(TG) 수치가 높다면 오메가3가 가장 근거 있는 선택입니다. 고용량 EPA·DHA가 중성지방을 최대 30~50% 낮추며, FDA도 고중성지방혈증에 오메가3 4g/일을 처방약으로 허가했습니다. 단, LDL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 LDL이 목표라면 마늘·피크노제놀과 함께 접근하세요.
마늘 추출물 (숙성흑마늘)
LDL 산화 억제와 HDL 소폭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 메타분석에서 총 콜레스테롤 10~17mg/dL, LDL 5~9mg/dL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연구마다 편차 있음). 스타틴을 드시는 분의 보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AC 표준화 제품이 아닌 일반 마늘 제품은 이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피크노제놀
수치를 낮추는 것보다 혈관 자체의 질을 높이는 접근입니다.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혈관 탄성을 개선하고 LDL 산화를 억제합니다. 여러 RCT에서 LDL 소폭 감소와 혈관 내피 기능 개선이 확인됐으며, 40년 이상 안전성 데이터가 축적된 성분입니다.
⚠️ 이런 경우 병원이 먼저입니다
LDL 190 이상이거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의심된다면 스타틴 처방이 먼저입니다. 영양제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스타틴 복용 중 근육통이 생겼다면 약 탓이 아니라 CoQ10 결핍 때문일 수 있습니다 —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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