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ent Guide · 영양소
마그네슘
(Mg)
수면·근육·신경까지 600가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영양소입니다.
글리시네이트·트레오네이트·옥사이드 중 어떤 형태인지에 따라
흡수율이 최대 10배 차이 납니다.
왜 마그네슘을 먹어야 하나
6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입니다
💬 눈 밑 떨림, 마그네슘이 답일까요?
눈 밑이 파르르 떨리면 흔히 마그네슘 부족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눈 밑 떨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스트레스·카페인·수면 부족입니다. 마그네슘이 눈 밑 떨림을 직접 가라앉힌다는 임상 근거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과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맞아서, 평소 부족한 편이라면 함께 점검해볼 만합니다. 떨림이 오래 가거나 눈 외 다른 부위로 번진다면 안과·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시네이트 · 말레이트 · 옥사이드 — 어떤 형태를 골라야 하나
같은 마그네슘인데 흡수율이 최대 10배 차이 나는 이유, 여기서 이해됩니다
같은 글리시네이트여도 이 4가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가격 차이를 만드는 기준
목적별 복용법
마그네슘은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환경 나아짐이 목적이라면
글리시네이트 200mg, 취침 1시간 전이면 됩니다. 마그네슘은 즉각 효과를 내는 성분이 아닙니다. 결핍이 해소되면서 2~4주에 걸쳐 수면 환경이 서서히 좋아집니다.
이것은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 먹고 오늘 밤 바로 잠 잘 자길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2주는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제품 비교
비타맵이 성분 기준으로 직접 선별한 제품입니다
💬 성분표에 '옥사이드'가 섞여 있어도 괜찮을까요?
가성비 제품의 성분표를 보면 마그네슘 옥사이드(magnesium oxide)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마그네슘 종류를 찾아보신 분이라면 '옥사이드는 흡수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 한 가지는 짚고 가는 게 좋습니다.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는 흡수가 잘 되는 대신 분자가 무거워, 한 알에 담을 수 있는 마그네슘의 양이 적습니다. 순수 글리시네이트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채우려면 알약이 커지거나 여러 알을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옥사이드를 소량 섞습니다. 옥사이드는 작은 부피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만 더해도 한 알의 함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버퍼드(buffered) 글리시네이트라고 부릅니다. 한 알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덕분입니다.
정리하면, 옥사이드가 일부 섞인 제품은 순수 킬레이트보다 흡수 효율이 조금 낮을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정말 피하시는 게 좋은 것은 옥사이드만으로 만든 제품(MgO 단독)입니다. 흡수율이 매우 낮아 함량을 높게 표기해도 실제로 몸에 들어오는 양은 적기 때문입니다. 비타맵이 제품 비교에서 옥사이드 단독 제품을 제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상 근거
비타맵이 참고한 연구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