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ent Guide · 영양소
마그네슘
(Mg)
수면·근육·신경까지 600가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영양소입니다.
글리시네이트·트레오네이트·옥사이드 중 무엇이냐에 따라
흡수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왜 마그네슘을 먹어야 하나
6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입니다
💬 눈 밑 떨림, 마그네슘이 답일까요?
눈 밑이 파르르 떨리면 흔히 마그네슘 부족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눈 밑 떨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스트레스·카페인·수면 부족입니다. 마그네슘이 눈 밑 떨림을 직접 가라앉힌다는 임상 근거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과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맞아서, 평소 부족한 편이라면 함께 점검해볼 만합니다. 떨림이 오래 가거나 눈 외 다른 부위로 번진다면 안과·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시네이트 · 트레오네이트 · 옥사이드 — 무엇을 골라야 하나
같은 마그네슘인데 흡수율 차이가 큰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같은 글리시네이트여도 이 3가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가격 차이를 만드는 기준
목적별 복용법
위장이 예민하다면 식사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환경 나아짐이 목적이라면
글리시네이트 200mg, 취침 1시간 전이면 됩니다. 마그네슘은 즉각 효과를 내는 성분이 아닙니다. 결핍이 해소되면서 수면 환경이 서서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형태(산화마그네슘)로 진행된 임상시험이지만, 500mg을 8주간 복용했을 때 수면 시간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복용 첫날 밤부터 곧바로 효과를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몇 주 이상 꾸준히 드셔야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비교
비타맵이 성분 기준으로 직접 선별한 제품입니다
💬 성분표에 '옥사이드'가 섞여 있어도 괜찮을까요?
가성비 제품의 성분표를 보면 마그네슘 옥사이드(magnesium oxide)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마그네슘 종류를 찾아보신 분이라면 '옥사이드는 흡수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 한 가지는 짚고 가는 게 좋습니다.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는 흡수가 잘 되는 대신 분자가 무거워, 한 알에 담을 수 있는 마그네슘의 양이 적습니다. 순수 글리시네이트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채우려면 알약이 커지거나 여러 알을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옥사이드를 소량 섞습니다. 옥사이드는 작은 부피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만 더해도 한 알의 함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버퍼드(buffered) 글리시네이트라고 부릅니다. 한 알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덕분입니다.
정리하면, 옥사이드가 일부 섞인 제품은 순수 킬레이트보다 흡수 효율이 조금 낮을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피하시는 게 좋은 것은 옥사이드만으로 만든 제품(MgO 단독)입니다. 흡수율이 매우 낮아 함량을 높게 표기해도 실제로 몸에 들어오는 양은 적기 때문입니다. 비타맵이 제품 비교에서 옥사이드 단독 제품을 제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작용 · 주의사항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상 근거
비타맵이 참고한 연구 자료입니다


